디저트가 만들어지는 순간 필요한 '부드러움'엘르앤비르 크림치즈로 만나보는 다양한 맛 엘르앤비르 (Elle&Vire)는 120여 개 국에 수출 중인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로, 최상의 환경속에서 생산된 만큼 엘르앤비르 크림치즈에서 살아있는 첫 맛과 끝 맛을 만나볼 수 있다.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노르망디 지역의 토양, 기후를 그대로 담아 집유한 우유로 만들어 첫 맛은 부드럽고 깊은 맛이 입안을 감싸며 끝 맛은 고소한 맛으로 마무리된다.추운 겨울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프렌치 크림치즈와 꾸덕하며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크림치즈 제품을 소개한다. *엘르앤비르는 사벤시아 한국지사에서 수입하여 선인이 독점공급한다. [프렌치 크림치즈]프랑스 노르망디 우유의 담백한 풍미가 가득 담긴 엘르앤비르 프렌치 크림치즈 크리미한 질감과 약간의 산미가 달콤한 디저트와 세이보리 레시피에 모두 어우러진다. 부드러운 텍스쳐는 작업시 편리하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진한 치즈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과일 퓨레, 휘핑크림과 혼합하여 새콤달콤한 무스와 부드러운 크림치즈 음료토핑을 만들어보자. 적당한 산미와 풍부한 우유 맛이 맛의 풍미를 한껏 높인다. [오리지날 아메리칸 크림치즈]유지방 34% 함량으로 솔티하면서도 산미가 돋보이는 엘르앤비르 오리지널 아메리칸 크림치즈 입안에서 실키하게 감도는 묵직한 유크림의 풍부함을 맛볼 수 있다. 프렌치 크림치즈보다 견고한 텍스쳐로 꾸덕한 아메리칸 치즈케이크, 머핀 프로스팅, 베이글과 궁합이 잘 맞는 제품이다. 고온, 저온, 산에 강한 제품으로 균일한 품질을 자랑해 활용도가 높다. 더 자세한 레시피는 엘르앤비르 프로페셔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만나보자. ↑(왼쪽부터) 엘르앤비르 프로페셔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커피앤티 2월호(NO.253)에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